박원숙, 촬영 중 교통사고에도 치료 포기 "이제 다 살았다는 생각에 방치"

이우주 2026. 4. 30.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원숙이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치료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옥은 절친인 박원숙의 집, 카페에 가기 위해 남해에 갔다.

박원숙은 "옛날에 촬영 다니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그때는 무식해가지고 검사고 뭐고 피가 안 나니까 (안 했다.) 그때 이쪽(왼쪽)이 잘못된 거 같다. 뭘 해보려고 하다가 이제 다 살았는데 뭐 (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원숙이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치료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옥은 절친인 박원숙의 집, 카페에 가기 위해 남해에 갔다. 두 사람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 외에도 윤여정, 김혜자, 나문희, 신구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가 됐던 드라마에 박원숙은 "지금 그렇게 모여서 하려고 해도 안 된다"고 밝혔다. 김영옥 역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박원숙은 촬영 중 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밝혔다. 박원숙은 "옛날에 촬영 다니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그때는 무식해가지고 검사고 뭐고 피가 안 나니까 (안 했다.) 그때 이쪽(왼쪽)이 잘못된 거 같다. 뭘 해보려고 하다가 이제 다 살았는데 뭐 (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영옥은 "그런 소리 하지 마라"라고 발끈하며 "그건 아니다. 고칠 수 있는 걸 달고 사는 건 안 좋은 것"이라고 일침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박원숙의 카페에 도착했다. 박원숙의 카페는 박원숙이 살던 집을 개조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모자 사업까지 시작한 박원숙의 카페 곳곳에도 고급스러운 모자들이 가득했다. 제작진은 한 모자를 보며 "이건 뭐냐"고 물었고 박원숙은 "드라마 할 때 썼는데 비 오는 날에 촬영하니까 협찬 받으니까 비에 젖었다. 말려서 보냈더니 안 된다고 사라더라. 150만 원이 넘는 거였다"고 사비로 산 모자 임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