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세종서 최고위 “KTX 세종역 추진”…하헌휘 “몸을 갈아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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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세종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30일) 세종 성금교차로에서 하헌휘 세종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에 동행한 뒤 천하람 원내대표, 강희린 대전광역시장 후보 등과 함께 세종 지역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최민호 시장 당선을 위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 4차례나 세종시를 찾았던 점을 언급하면서 "하 후보도 함께하지(당선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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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세종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30일) 세종 성금교차로에서 하헌휘 세종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에 동행한 뒤 천하람 원내대표, 강희린 대전광역시장 후보 등과 함께 세종 지역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완성되려면 외교 공관까지도 옮겨올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며 “KTX 세종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 인천공항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종시의 가장 큰 위기라고 보는 것이 행정수도 완성과 조세 문제”라며 “세종시는 17만 평에 가까운 면적이 정부 시설이라 재산세를 부과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를 부과하면 150억∼200억 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최민호 시장 당선을 위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 4차례나 세종시를 찾았던 점을 언급하면서 “하 후보도 함께하지(당선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헌휘 세종시장 후보도 “이제 30일 딱 남아 있다”며 “하루하루 정말 몸을 갈아 넣는 그런 죽을힘을 다하는 선거 운동을 통해서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과제로 내걸었지만, 행정수도 명문화는 개헌안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며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 이전을 명문화하고, KTX 정차역과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연장으로 세종을 진짜 수도답게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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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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