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웨이브, 딥페이크 사전예방 서비스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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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라바웨이브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해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 체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라바웨이브는 카이스트(KAIST) 사이버연구센터와 함께 국내 최초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을 개발했다.
김준엽 대표는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면 딥페이크 생성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밖에 없다"며 "음란물 합성·생성뿐 아니라 선거 등 정치 영역까지 악용되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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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라바웨이브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해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 체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회사는 이 서비스를 당초 2026년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예방 효과와 공공적 필요성을 고려해 지속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바웨이브는 카이스트(KAIST) 사이버연구센터와 함께 국내 최초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AI를 이용한 딥페이크 음란물 생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범죄 콘텐츠 생성 자체를 기술적으로 차단하고 확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특허 출원 후 우선심사 대상으로 정식 특허 등록을 앞두고 있다.
딥페이크 사전예방 기술은 AI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 기법을 활용한다. 인물 사진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노이즈를 삽입해 AI가 이미지를 딥페이크로 변환하려 할 때 결과물이 심하게 왜곡되도록 한다. 원본 이미지의 시각적 품질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딥페이크 생성 자체를 억제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기존 사후 탐지 방식과 달리 피해 발생 전 딥페이크 생성을 원천적으로 방해한다.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사진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라바웨이브는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청소년부터 일반 대중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엽 대표는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면 딥페이크 생성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밖에 없다"며 "음란물 합성·생성뿐 아니라 선거 등 정치 영역까지 악용되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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