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함께한 임영희 코치도 떠난다... 새로운 시대 준비하는 '우리은행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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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임영희(46) 코치가 정든 팀을 떠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는 5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임영희 코치와 이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영희 코치는 우리은행 최고 레전드로 꼽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치진 영입과 관련해 "코치진 인선 부분은 전주원 신임 감독에게 위임했다"면서 "코치진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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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는 5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임영희 코치와 이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영희 코치는 우리은행 최고 레전드로 꼽힌다. 지난 2009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뒤 10년간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6번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선수 시절 임영희 코치에게는 언제나 '늦게 핀 꽃'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무명선수에 머물러 있다가 우리은행 이적 후 리그 최고 선수로 올라섰다. 지난 2013년에는 리그 최우수선수(MVP)도 수상했다.
2019년 은퇴 후에는 코치로서 지도력을 뽐냈다. 선수들을 함께 어우르는 부드러운 '언니 리더십'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위성우 총 감독, 전주원 신임 감독을 보좌하는 등 7년간 팀에 보탬이 됐다. 하지만 이번에 코치에서 물러나 무려 17년간 있었던 우리은행과 결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치진 영입과 관련해 "코치진 인선 부분은 전주원 신임 감독에게 위임했다"면서 "코치진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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