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여론조사] 서울시장 가상 대결‥정원오 48% VS 오세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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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MBC가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내일이 선거일이고 서울시장 선거가 정원오, 오세훈 두 후보의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정 후보 지지율이 48%, 오 후보 지지율이 3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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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MBC가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내일이 선거일이고 서울시장 선거가 정원오, 오세훈 두 후보의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정 후보 지지율이 48%, 오 후보 지지율이 32%로 집계됐습니다.

지지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2%, 아직 결정을 못 한 경우 등 무응답 비율은 7%를 보였습니다.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했던 조사에서 정 후보가 40%, 오 후보가 36%의 지지율을 보여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었는데, 두 달 사이 두 후보의 지지율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를 고를 때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23%가 '정책과 공약'을 꼽아 가장 높았고, '인물과 능력' 18%, '지역 문제 해결 및 시정 성과 기대감' 17%, '소속 정당 및 정치적 성향' 13% 순이었습니다.

서울시 구청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여권 후보'를 선택한 비율이 38%, '야권 후보'를 선택한 비율이 22%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이번 지방 선거에 대해 서울시민 가운데 54%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국정안정론에 공감한다고 답했으며,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견제론에는 35%가 공감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12.3%입니다.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기간 : 2026년 4월 28일~29일 (2일간) ●조사대상 :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12.3% (6,519명 중 800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BC_제9회 지방선거 3차 여론조사(서울) 결과 보고서https://image.imnews.imbc.com/pdf/politics/2026/04/20260430_1.pdf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919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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