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서해구 명칭 변경, 국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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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명칭을 '서해구'로 변경하는 방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의원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 명칭을 '서해구'로 변경하는 내용의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교흫 의원은 "행안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모두 설득해 명칭 변경법이 원포인트로 상임위를 통과했다"며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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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의원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 명칭을 '서해구'로 변경하는 내용의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위 명칭인 서구는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전국 5개 도시에서 사용하고 있고 지역의 고유한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새 명칭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지난해 8월 서해구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의 해양적 특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명칭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교흫 의원은 "행안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모두 설득해 명칭 변경법이 원포인트로 상임위를 통과했다"며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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