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시] 대구시 올해 개별주택 가격 평균 1.52%↑…최고가 수성구 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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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1647호에 대한 주택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했다.
접수된 건은 구·군에서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정정된 주택가격은 6월26일 조정 공시된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해당 구·군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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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최고 등급 달성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대구시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1647호에 대한 주택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했다. 가격 변동률은 대구시 평균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요인은 민·군 통합공항 등 도시개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 등에 따라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통합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수성구(2.76%), 중구(1.99%) 순이다. 개별주택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주택으로 30억6200만원, 최저가는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택으로 274만원이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나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과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건은 구·군에서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정정된 주택가격은 6월26일 조정 공시된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해당 구·군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내년 국비 확보 전방위 대응 강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9일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지만 국가 예산 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고 지속해서 추가 발굴해 국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불 대응에 대해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산림 인접지 특성을 고려해 골프장과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선거 중립도 거듭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이 특정 후보나 선거와 관련된 발언, 정치적 의사 표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가스공사,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최고 등급 달성

한국가스공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관리 수준, 안전조치 이행 여부, 개인정보 침해 예방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144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해 54개 기관(6.6%)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등 기관장 노력'과 개인정보 파일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연혜 사장은 "지난 1월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는 등 높은 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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