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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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플랜'을 가속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추가 소각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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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yonhap/20260430155216006yrrg.jpg)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플랜'을 가속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26%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
이런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 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내용을 공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추가 소각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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