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동빈, 개업 준비 중인 식당서 숨진 채 발견…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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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동빈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고 박동빈의 비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다", "작품 잘 봤는데 너무 안타깝다", "남은 가족들이 힘 내셨으면" 등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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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내달 1일 오전 8시 30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동빈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계에 따르면 고 박동빈은 지난 29일 별세했다. 고인은 개업을 준비 중이었던 평택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타살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한 고인은 ‘야인시대’, ‘김약국의 딸들’, ‘대조영’,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사랑했나봐’,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지처’, ‘하늘의 인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2021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했나봐’ 출연 당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내뱉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주스 아저씨’라고 불리며 사랑 받았다.
고인은 지난 2020년 동료 배우 이상이와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달 1일 오전 8시 30분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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