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더현대 대구, 지역 브랜드 상생 팝업 개최

김명환 기자 2026. 4. 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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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더현대 대구가 지역 패션·뷰티 브랜드 판로 확대를 위한 팝업 프로젝트를 연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점은 ESG 상생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내수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은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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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뷰티·패션 팝업’ 시작…6월 D-패션 브랜드전까지 연속 운영
지역 패션·뷰티 브랜드 참여…백화점 채널 통해 판로 확대 기대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더현대 대구가 지역 패션·뷰티 브랜드 판로 확대를 위한 팝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더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D' 특별존 모습.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제공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더현대 대구가 지역 패션·뷰티 브랜드 판로 확대를 위한 팝업 프로젝트를 연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점은 ESG 상생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내수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더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D' 특별존에서 진행되며, 5월1일부터 14일까지 'Beauty Palette(뷰티·패션 팝업전)'가 열린다. 이어 6월1일부터 18일까지는 'D-패션 브랜드 기획전'이 연속 개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브랜드가 백화점이라는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리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현대 대구는 지난해부터 '아카이브 대구(Archive Daegu)' 특별존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Beauty Palette' 팝업전에는 테이크댓써말홈, 페이즈, 배쓰프로젝트, VANT 36.5, 루나리언스, 랑데뷰 스튜디오, 백억언니, 아름다이, 포움, 예손, 올레프트 등 11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5월9일에는 '랑데뷰 스튜디오'가 천연 스톤 '사쉐'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D-패션 브랜드 기획전'에는 디오비비, 루부, 로지마레, RE;DAY, 마리엔느, 박상조, 상민, 수나, 수노은, HI-AND 등 10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독 브랜드 팝업도 병행된다. 뉴욕컬렉션 활동 브랜드 '시엘'은 5월7일까지 팝업을 선보이며, '해피요기즈'는 5월22일부터 6월4일까지 진행한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지역 중소 패션업체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고객에게 새로운 콘텐츠로 소개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은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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