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2026' 공식호텔 지정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전날, LIV 골프와 호텔 본관 시실리룸에서 사이닝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윤진상 총지배인과 손성안 S&M 그룹장, LIV 골프의 로스 할렛 이벤트 부문 총괄 부사장과 마틴 김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구단대표 겸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가 참석했다.
지난해 인천에서 첫 한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LIV 골프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골프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리그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활기찬 문화와 에너지, 상징적인 해안선으로 유명한 부산 기장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을 통해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역사회의 대형 글로벌 이벤트인 LIV 골프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대회 공식호텔로 운영된다. 선수단과 그 가족들, 대회 관계자들의 투숙은 물론 대회장에 마련된 라운지 등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가 열리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빌리지(Fan Village)에 부스를 열고 방문객들이 체험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의 관광산업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지난해 부산의 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는 364만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LIV 골프 대회 개최를 계기로 해외 관람객과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며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대회가 부산이라는 지역을 세계에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또한 대회 일정에 적극 협조하며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호텔의 엔터테인먼트를 스포츠까지 확장해 고객들에게 더욱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와 협업, 벚꽃 핀 해운대를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는 소셜 웰니스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는 LIV 골프 대회를 통해 약 6만 명의 골프관광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포함한 문화 콘텐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영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