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의 실전 복귀' 김하성, 더블A서 2타수 1안타 1도루

장성훈 2026. 4. 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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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운뎃손가락 수술로 재활에 돌입했던 김하성이 마침내 실전 무대에 다시 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의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1월 국내에 머물던 중 빙판길에ㅅ더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친 뒤 수술·재활을 거쳐 약 3개월 만에 밟은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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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수술로 재활에 돌입했던 김하성이 마침내 실전 무대에 다시 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의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1월 국내에 머물던 중 빙판길에ㅅ더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친 뒤 수술·재활을 거쳐 약 3개월 만에 밟은 실전이다.

첫 타석부터 감각이 살아 있었다. 0-3으로 뒤진 1회말 1사에서 상대 선발 잭 카트소나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친 그는 후속 볼넷 때 2루로 간 뒤 더블 스틸까지 성공시켜 3루를 밟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고, 6회초 수비 시작 때 교체됐다. 클링스톤스는 5-6으로 졌다.

MLB 닷컴은 김하성이 출전 이닝을 점차 늘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빅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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