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노동절 도심 집회·행진 대비 특별 교통관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경찰청은 노동절인 5월 1일 대규모 도심 집회와 행진으로 울산시청 주변과 남구 주요 도로의 혼잡이 예상돼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집회 후에는 시청 남문, 봉월사거리, 공업탑로터리, 달동사거리, 시청사거리로 이어지는 대규모 행진이 예정돼 공업탑 일대 정체가 예상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행진 구간을 포함한 16개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관 등 88명을 배치해 단계별 교통 통제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진 구간 [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yonhap/20260430152913014opmc.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경찰청은 노동절인 5월 1일 대규모 도심 집회와 행진으로 울산시청 주변과 남구 주요 도로의 혼잡이 예상돼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5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남문 앞 4개 차로에서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주최로 '2026년 세계노동절 울산대회'가 1시간 동안 열린다.
집회 후에는 시청 남문, 봉월사거리, 공업탑로터리, 달동사거리, 시청사거리로 이어지는 대규모 행진이 예정돼 공업탑 일대 정체가 예상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행진 구간을 포함한 16개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관 등 88명을 배치해 단계별 교통 통제를 한다.
집회 중에는 봉월사거리부터 시청사거리 구간의 일부 차로를 축소하고, 가변 차로를 운영해 양방향 1개 차로씩 통행을 유도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불법 주정차를 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행진 중엔 각 교차로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차량 정체를 최소화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므로 태화로터리에서 공업로터리, 공업탑로터리에서 삼산로, 달동사거리에서 중앙로 방향을 지나는 차량은 가급적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코요태 신지, 가수 문원과 오늘 결혼…백지영·에일리 축가 | 연합뉴스
- 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 연합뉴스
- "중국인 싫다" 죄없는 행인에 시비걸고 폭행한 40대 집유 | 연합뉴스
- 29주 임신부, 병원 못찾아 청주서 부산까지…태아 숨져 | 연합뉴스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존재확인…7년간 법원금고에 | 연합뉴스
- [샷!] 탈세 품앗이…청첩장이 천원에 팔린다 | 연합뉴스
- 화장실서 출산후 방치해 아이 사망…10대 엄마 실형·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앉아달라" 요구에 격분…술 취해 버스 기사 폭행한 60대 실형 | 연합뉴스
- 비와이 설립 레이블 '데자부 그룹' 활동 종료…"저는 실패했다" | 연합뉴스
- 카일리 제너, '차별·학대 주장' 가사도우미들에 연이어 피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