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빵지 순례객 다 모여라"… 춘천서 열리는 '숲 속 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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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과·제빵 명장과 맛집이 참여하는 숲 속 빵시장이 다음 달 24일 강원 춘천에 자리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다.
엘리시안 강촌은 올해 축제는 '숲 향기와 빵 내음이 만나는 순간, 오감으로 즐기는 하루'를 주제로 전국 각지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로컬 카페들이 참여하는 대형 마켓형 행사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베이커리 전문 플랫폼(빵지 술래)와 함께 춘천지역 빵지 순례지도를 특별 제작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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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디저트 전국 맛집 총집합
자연·미식·휴식 모두 가능한 축제로

전국 제과·제빵 명장과 맛집이 참여하는 숲 속 빵시장이 다음 달 24일 강원 춘천에 자리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다. 최근 베이커리와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열려 어느 해보다 관심이 높다.
엘리시안 강촌은 올해 축제는 '숲 향기와 빵 내음이 만나는 순간, 오감으로 즐기는 하루'를 주제로 전국 각지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로컬 카페들이 참여하는 대형 마켓형 행사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숲을 활용한 감성 포토존, 휴식공간을 제공해 맛과 감성을 채워주는 행사가 될 것"이란 게 리조트 측의 얘기다.
지난 2023년 시작한 이 행사는 매번 수만 명이 다녀가는 춘천을 대표하는 먹을거리 축제로 성장했다. '전철 타고 떠나는 빵 여행'이라는 접근성을 강조해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찾는 이벤트로 자리 잡은 마케팅 성공사례로도 꼽힌다.
올해 축제에서는 베이커리 마켓뿐 아니라 △수공예 플리마켓 △라이브 공연 △먹거리 손수 제작(DIY)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베이커리 전문 플랫폼(빵지 술래)와 함께 춘천지역 빵지 순례지도를 특별 제작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자연과 미식, 휴식이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감성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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