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기관지 내시경 로봇' 국내 첫 참관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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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차세대 로봇 기관지 내시경 장비 '아이온'(Ion)의 국내 첫 참관센터로 지정된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장비 개발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오는 5월 1일부로 울산대병원을 케이스 참관센터(Case Observation Site·시술 역량이 뛰어난 기관을 선정해 국내외 의료진들이 시술을 참관하고 노하우를 익히도록 하는 교육센터)로 공식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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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기관지 내시경 로봇 아이온' 국내 1호 참관센터 지정 [울산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yonhap/20260430152311335sswf.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차세대 로봇 기관지 내시경 장비 '아이온'(Ion)의 국내 첫 참관센터로 지정된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장비 개발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오는 5월 1일부로 울산대병원을 케이스 참관센터(Case Observation Site·시술 역량이 뛰어난 기관을 선정해 국내외 의료진들이 시술을 참관하고 노하우를 익히도록 하는 교육센터)로 공식 지정한다.
아이온은 기존 장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폐 깊은 곳의 작은 결절까지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첨단 로봇 장비다.
울산대병원은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이 장비를 도입했고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아이온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
이태훈 울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첨단 로봇 기술을 적극 활용해 폐암 조기 진단율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정밀한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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