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잠실 마운드 뜬다

쌍둥이의 승리 요정 출격.
그룹 i-dle (아이들) 소연이 데뷔 후 첫 시구에 나선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소연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지난 2023년 LG트윈스의 홈 경기 당시 시타자로 타석에 섰던 소연은 3년 만에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연의 시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시구한 멤버 미연에 이어 LG트윈스의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소연은 “열정적인 LG트윈스 선수단,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첫 시타의 좋은 기억에 이어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LG트윈스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독보적인 음악성을 앞세워 그동안 ‘퀸카(Queencard)’, ‘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K-POP 대표 프로듀서다.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소연이 속한 i-dle은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으로 글로벌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박동빈 별세, 5월 개업 앞둔 식당서 쓰러져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 ‘이숙캠 하차’ 진태현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어”…의미심장 심경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쇼타로·지젤, 열애 부인했는데···또 나란히 포착
- “로판 공주” 지수, 칸 비하인드 컷 대방출…‘블랙핑크’ 매력 제대로
- [단독 인터뷰]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A씨 “손해배상 1억 취하했는데…사건반장 대응 유감”
- 신정환 근황, 경차 타고 식당 운영···“월 매출 1억”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