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민규 떠난 OK저축은행, FA 보상선수로 김정호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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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으로 떠난 이민규(34)의 자유계약선수(FA) 이적 보상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29)를 지명했다.
30일 OK저축은행 구단은 "김정호의 합류로 아웃사이드 히터진에 깊이를 더하게 됐다"며 "서브에 강점이 있는 만큼 지난 시즌 팀에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탄력이 좋고 명확한 강점을 가진 선수"라며 "다가오는 시즌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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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OK저축은행 구단은 "김정호의 합류로 아웃사이드 히터진에 깊이를 더하게 됐다"며 "서브에 강점이 있는 만큼 지난 시즌 팀에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김정호는 지난 2017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돼 V-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한국전력을 거쳐 새 시즌 OK저축은행 소속이 됐다.
김정호는 지난 시즌에는 34경기에 출전해 380득점을 기록해 이 부문 15위에 이름을 올렸고, 공격성공률 11위(43.68%), 서브 8위(0.314개) 등을 기록했다.
김정호는 구단을 통해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지난 시즌 인상적이었던 부산 팬들의 응원을 받게 된다는 점도 기대된다. 그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탄력이 좋고 명확한 강점을 가진 선수"라며 "다가오는 시즌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2013년 OK저축은행에 입단한 뒤 지난 시즌까지 원클럽맨으로 뛰던 이민규는 지난 22일 FA 이적을 통해 한국전력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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