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전통시장 살릴 방안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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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6·3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살핀 뒤 기자들과 만나 "전통시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지탱해오면서 많은 서민의 애환이 서린 곳인데 손님이 적어서 매출이 나지 않고 상인들이 힘겨워한다"며 "앞으로 정치권에서 전통시장을 더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강구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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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30.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151305292mezw.jpg)
[서울=뉴시스]우지은 전상우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6·3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동욱 최고위원, 이인선·강선영·최수진·최은석 의원 등이 동행했다.
송 원내대표는 제철인 도다리, 꽃게, 새우 등의 값을 묻고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한도를 늘려달라" "예전같이 활기찬 모습이 없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잘 돼야 한다" "김영란법을 (개정)해서 먹는 것 만큼은 한도를 늘려달라"고 토로했다.
이에 송 원내대표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열심히 하겠다. 많이 도와달라"며 "시장에서도 힘내고 오랫동안 해서 노하우가 있으니 잘될 것 같다"고 답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살핀 뒤 기자들과 만나 "전통시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지탱해오면서 많은 서민의 애환이 서린 곳인데 손님이 적어서 매출이 나지 않고 상인들이 힘겨워한다"며 "앞으로 정치권에서 전통시장을 더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강구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공통으로 들은 얘기 중 하나가 온누리상품권의 사용 한도를 조금 더 늘려 달라는 이야기였다"며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 정부 측에도 얘기를 전달하고 상인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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