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전통시장 살릴 방안 찾을 것"

우지은 기자 2026. 4. 30.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6·3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살핀 뒤 기자들과 만나 "전통시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지탱해오면서 많은 서민의 애환이 서린 곳인데 손님이 적어서 매출이 나지 않고 상인들이 힘겨워한다"며 "앞으로 정치권에서 전통시장을 더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강구해야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한도 상향 조정 강구"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우지은 전상우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6·3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동욱 최고위원, 이인선·강선영·최수진·최은석 의원 등이 동행했다.

송 원내대표는 제철인 도다리, 꽃게, 새우 등의 값을 묻고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한도를 늘려달라" "예전같이 활기찬 모습이 없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잘 돼야 한다" "김영란법을 (개정)해서 먹는 것 만큼은 한도를 늘려달라"고 토로했다.

이에 송 원내대표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열심히 하겠다. 많이 도와달라"며 "시장에서도 힘내고 오랫동안 해서 노하우가 있으니 잘될 것 같다"고 답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살핀 뒤 기자들과 만나 "전통시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지탱해오면서 많은 서민의 애환이 서린 곳인데 손님이 적어서 매출이 나지 않고 상인들이 힘겨워한다"며 "앞으로 정치권에서 전통시장을 더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강구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공통으로 들은 얘기 중 하나가 온누리상품권의 사용 한도를 조금 더 늘려 달라는 이야기였다"며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 정부 측에도 얘기를 전달하고 상인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s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