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싹둑” 김연아 단발머리 너무 예쁘네…올 봄 트렌드는?

이보현 2026. 4. 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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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35)가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배우 김희애, 이세영, 김고은 등이 저마다의 단발머리로 호평 받은 가운데, 김연아까지 합류하면서 단발 욕구에 휩싸인 이들을 위해 올 봄 트렌드를 소개한다.

김연아의 단발머리는 앞머리 없는 어깨 위 짧은 클린 컷 보브 스타일로 올 봄 유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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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김연아 단발병 유발자 등극
산뜻한 단발머리로 화제가 된 김연아. 사진=김연아 SNS, 매거진 W

'피겨 여왕' 김연아(35)가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김연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매거진 더블유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가 아닌 짧은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긴 생머리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산뜻한 단발머리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의 깊은 눈매와 어우러져 그윽한 분위기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단발 분위기 미쳤음. 산뜻하고 시원하고 매력적", "새롭게 아름답다", "단발 연느다", "봄이라 그런가 단발이 가볍고 이쁘네", "시크하고 세련돼 보이네", "단발병 유발자…나도 잘라 볼까" 등 김연아의 단발머리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했고,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다.

최근 배우 김희애, 이세영, 김고은 등이 저마다의 단발머리로 호평 받은 가운데, 김연아까지 합류하면서 단발 욕구에 휩싸인 이들을 위해 올 봄 트렌드를 소개한다.

앞머리 없는 짧은 단발 스타일이 얼굴이 작고 목이 긴 김연아와 잘 어울린다. 사진=김연아 SNS

나도 김연아처럼?…올 봄 단발머리 트렌드

김연아의 단발머리는 앞머리 없는 어깨 위 짧은 클린 컷 보브 스타일로 올 봄 유행 중이다. 짧은 길이로 목선을 강조한 깔끔한 라인이 특징이며, 짙은 화장과 어우러져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낸다.

올 봄 단발 트렌드는 자연스러움과 볼륨감이 핵심이다.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의 '사쿠라 표' 단발머리는 턱 끝 위 길이에 가벼운 C컬(C자 모양 부드러운 웨이브)이 들어가 짧은 보브컷으로 얼굴을 인형처럼 둥글게 감싸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흑발에 시스루뱅을 살짝 더하면 갸름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2026년 또 다른 트렌드인 팅커벨 커트는 팅커벨을 연상시키는 짧고 경쾌한 숏컷 스타일로 얼굴과 목선을 자연스레 드러낸다. 짧지만 풍성하고 가볍게 날리는 앞머리가 포인트다.

레이어드 단발과 허쉬컷도 인기다. 레이어드 단발은 턱선 아래로 층을 주어 가볍고 목선이 길어 보인다. 허쉬컷은 층을 많이 내고 끝부분에 뾰족한 질감을 강조한 스타일로 트렌디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

청순한 긴머리에서 세련된 단발머리로 변신한 김연아. 사진=김연아 SNS, 매거진 W

얼굴형에 따른 단발 선택

흔히 "단발머리는 얼굴형이 예뻐야 어울리는 것 아냐?"라고 한다. 그만큼 얼굴형에 따라 단발 선택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김연아처럼 앞머리 없는 단발은 작은 얼굴과 긴 목선에 잘 어울린다.

둥근 얼굴이라면 중단발 레이어드 컷에 C컬 펌과 시스루뱅으로 가로 폭을 줄이고, 한쪽 귀 뒤로 넘겨 볼륨을 낸다. 각진 얼굴은 S컬 단발이나 쿠션펌으로 귀밑 턱보다 긴 길이를 활용해 각진 선을 부드럽게 감싼다. 내추럴 웨이브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 완벽하다.

긴 얼굴에는 턱선 단발에 풀뱅이나 시스루뱅을 더해 세로 길이를 줄이고, S컬 웨이브로 옆 볼륨을 살려 균형을 맞춘다. U라인 컷과 뿌리 볼륨으로 입체감을 더하면 안정적이다. 계란형 얼굴은 태슬컷이나 원랭스컷 등 일자단발에 가벼운 레이어(층)를 넣어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집에서 단발 스타일링을 간단히 완성하려면 드라이+고데기+스프레이 조합을 추천한다. 헤어드라이로 뿌리 볼륨을 잡고 고데기(C컬)로 끝부분만 가볍게 말아준다. 여기에 볼륨을 살려주는 텍스처 스프레이로 김연아나 사쿠라처럼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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