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도·보수 인사 1000명 우상호 지지선언…최흥집 전 도 정무부지사 정책 고문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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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도·보수 인사들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강원도 중도·보수 인사들은 30일 우상호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지지자 1000명의 명단을 전달하고, 강원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우 후보를 지목했다.
최흥집 전 부지사는 "미래가 예측되고 발전이 기대되는, 희망이 보이는 강원도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며 "우상호 후보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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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도·보수 인사들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또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최흥집 전 도 정무부지사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지난 14일 영동권 중도·보수 인사들의 지지선언에 이은 두 번째 중도·보수층 지지 선언이다.
강원도 중도·보수 인사들은 30일 우상호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지지자 1000명의 명단을 전달하고, 강원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우 후보를 지목했다.
이들은 “지금 강원에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이념적 잣대를 떠나 실용적 태도와 확실한 실력을 갖춘 우상호 후보야말로 강원 경제를 살릴 진짜 살림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우상호 후보는 “강원 대표 보수 인사들께서 잇따라 지지해주시는 것은 개인이 아닌 절박한 강원을 위한 결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마음의 소중함을 담아 도지사가 되면 주시는 의견을 반영해 궁극적으로 보수와 진보가 힘을 합쳐 강원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며 “강원도 발전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지역에서 활동했던 분들의 지혜를 빌려 하루 빨리 강원도를 발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 후보는 춘천의 한 카페에서 최흥집 전 도 정무부지사와 최종주 전 강원JC회장과 만나 회동을 갖고 강원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흥집 전 부지사는 “미래가 예측되고 발전이 기대되는, 희망이 보이는 강원도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며 “우상호 후보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주 전 회장은 “현재 강원도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우상호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강원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최흥집 #정무부지사 #강원도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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