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 예고…양현석 총괄 "5인조, 9월 데뷔"

김희원 기자 2026. 4. 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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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새 보이 그룹 론칭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앤드 업커밍 루키즈 | YG 어나운스먼트 (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또한 양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에 이은 새 걸그룹도 예고하며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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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새 보이 그룹 론칭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앤드 업커밍 루키즈 | YG 어나운스먼트 (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올해 하반기 YG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했다.

또한 양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에 이은 새 걸그룹도 예고하며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아티스트들의 활동 폭도 커진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는 올해 새 앨범을 발매하며,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를 연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 페스티벌 2주 차 무대에서 빅뱅 지드래곤은 "올해가 빅뱅이 20주년이고, 코첼라에서 처음으로 발표한다. 빅뱅 20주년 월드투어를 8월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다.

또한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 '춤'을 시작으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가제), 7월과 8월에는 미니 3집 수록곡 '아이 라이크 잇', '문'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여기에 트레저도 오는 6월 1일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앨범에는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며, 양 총괄은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자부해 기대를 안겼다.

끝으로 이번 주요 프로젝트와 관련해 YG 측은 "올해는 기존 가수와 신인 그룹이 함께 활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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