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떠난 안선영, 별거 중이었다…"남편과 잦은 갈등, 가족 쉽게 해체 못해" [MHN:픽]

정효경 2026. 4. 30.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 별거 중인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난 29일 안선영의 개인 채널에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또 안선영은 "아들이 하키를 선택했고, 유소년 최고 단계인 트리플A 리그 테스트에 한 번에 합격했다. 현재 팀 역사상 첫 한국인 선수로 뛰고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캐나다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선영, 남편과 별거 중인 생활 공개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 별거 중인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난 29일 안선영의 개인 채널에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현재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그는 "캐나다에서는 아들의 엄마로, 한국에서는 어머니의 딸로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별거를 선택하게 된 배경으로 잦은 부부 갈등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 앞에서 다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너무 미안했다. 아들이 가장 싫어했던 게 부모의 싸움이었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선택은 아들의 성장 환경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안선영은 "남편과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절대 깨지지 않게 하자'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살다 보면 같이 있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대미지가 될 때가 있다"며 "그렇다고 가족을 쉽게 해체할 수는 없다. 떨어져 있을 때 오히려 나아지는 순간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선영 가족은 이른바 '따로 또 같이' 방식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제가 한국에 있으면 아빠가 캐나다에서 아이를 보고, 반대로 아빠가 한국에 오면 제가 캐나다로 간다"며 "우리는 여전히 하나의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 양보하며 부모로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안선영은 "아들이 하키를 선택했고, 유소년 최고 단계인 트리플A 리그 테스트에 한 번에 합격했다. 현재 팀 역사상 첫 한국인 선수로 뛰고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캐나다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안선영,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