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가장 땅값 비싼곳은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라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장로2가 우체국 ㎡당 1105만원 최고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 대표 도시 광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곳은 어디일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전년대비 122만원 감소)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전년대비 20원 증가)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1.94%) 및 전국 평균 상승률(2.93%)보다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2.27%), 남구(2.04%), 광산구(1.94%), 동구(1.25%), 북구(0.80%) 순이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라며 “시민들은 인터넷이나 관할 자치구에서 본인 소유 토지의 지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 전성기’ 양상국 “고정은 0개, 한번 쓰고 안써”
- 박찬욱도 무죄 탄원했지만…서부지법 난동 촬영한 다큐 감독 ‘벌금형’
- [영상] “돈 좀 빌려줘. 남편이 카드 다 갖고 갔어”…제주 70대 할머니, 식당 돌며 ‘상습 먹튀’
- ‘별거 고백’ 안선영 “남편과 합의, 가족 해체 대신 거리 두기”
- 故박동빈, ‘선천성 심장병’ 3살 딸도 있는데…재조명된 안타까운 사연
- 리어카 꽉 채웠는데 고작 2000원…최강희, 폐지 수거 어르신 현실에 ‘탄식’
-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3년 가까이 못 받았다” 하도급업체들 테너 임형주씨 압박…무슨
- 신선함으로 승부한 공포…“신인의 힘 믿었다”
-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묵묵부답…7시간 경찰 조사뒤 귀가
- “여기가 경찰서입니까”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원심 유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