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양, 줄줄이 출격 대기”…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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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올 하반기 신작 출시를 계기로 실적 반등에 총력전을 싣는다.
올해와 내년을 기점으로 다수의 신작을 선보이고, 모바일을 넘어 PC 콘솔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넓힌다는 목표다.
30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딘 Q'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막판 준비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슈퍼캣이 개발 중인 '프로젝트 OQ(가칭)' 역시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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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대작 온라인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메인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d/20260430145504819mwqz.jp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올 하반기 신작 출시를 계기로 실적 반등에 총력전을 싣는다.
올해와 내년을 기점으로 다수의 신작을 선보이고, 모바일을 넘어 PC 콘솔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넓힌다는 목표다.
30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딘 Q’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막판 준비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1년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세계관을 확장한 차세대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 콘텐츠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슈퍼캣이 개발 중인 ‘프로젝트 OQ(가칭)’ 역시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최근 실시한 소규모 FGT에서 2.5D 도트 그래픽과 세계관 등 게임 주요 특징들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기대감을 키웠다.
PC, 콘솔 신작도 가시화된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올해 6월 첫 글로벌 이용자 테스트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아키에이지’ IP 기반의 정교한 세계관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광활한 오픈월드와 시간 조작 시스템을 결합한 AAA급 액션 RPG다. 개발사 크로노스튜디오는 개발 진척도와 주요 개선 사항을 담은 개발자 노트를 수시로 공개하고 있다.
장르도 다양화한다.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인 ‘던전 어라이즈’는 핵 앤 슬래시 전투와 성장, 거점 구축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전략 어드벤처 RPG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게임으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좀비와 생존이라는 기존 공식에 중세 테마를 결합한 독창적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프로젝트 C(가칭)’는 서브컬처 장르 신작이다. 고품질 그래픽과 캐릭터 교감 요소 등을 앞세워 글로벌 팬층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대표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d/20260430145505092kvfa.jpg)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출시와 함께 기존 라이브 게임의 업데이트로 지속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딘’,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아키에이지 워’ 등 핵심 MMORPG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레스’는 지난 4월 20일 서비스 1000일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오는 6월 국내 서비스 4주년을 앞두고 있어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액션 RPG 장르 대표작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오는 5월 30일 신규 확장팩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준비 중인 다양한 신작들을 높은 완성도로 이용자분들께 선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기존 라이브 서비스 역시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이용자분들께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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