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은 투자, 뱅샐은 카드…핀테크 ‘초개인화’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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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핀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각 이용자에 맞춘 금융 정보를 제시하는 '초개인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용자가 투자한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개인에게 맞는 투자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투자탭'을 30일 선보였다.
이날 뱅크샐러드는 이용자가 보유한 신용∙체크카드의 월 실적과 구간별 혜택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카드 실적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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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카드 실적 관리’ 출시
인터넷전문은행·핀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각 이용자에 맞춘 금융 정보를 제시하는 ‘초개인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이용자는 펀드, 채권, RP 등 카카오뱅크에서 가입한 보유 자산의 최신 평가금액을 합산해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최신 투자 소식과 함께 ‘내 여유자금 찾기’와 ‘모으기’ 기능으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금융상품에 가상으로 가입했다고 가정할 때의 투자 수익률(세전)을 가늠해 보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도입했다. ‘1000만 원을 투자하면?’ 기능을 통해 이자가 높은 ‘금리순’이나 만기일이 빠른 ‘만기순’에 맞춰 관심 상품의 예상 수익을 비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뱅크 AI’를 활용해 한·미 주식 시세, 배당 정보, 포트폴리오 분석 등 맞춤형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투자탭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월 30일까지 출석 및 공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랜덤 캐시가 담긴 ‘포춘쿠키’를 지급한다. 또한 5월 20일까지 ‘나에게 맞는 투자 찾기’ 등 온보딩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카드 실적 관리는 카드 데이터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실적 현황을 안내하고, 카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보유한 모든 카드의 △전월 실적 달성 여부 △이번 달 실적 진행률 △금액 구간별 혜택 도달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보여준다.
개별 카드를 선택할 경우, 해당 카드로 결제한 내역별로 카드 실적에 인정되는지 여부까지 함께 보여준다. 또한 이용자의 최근 결제 패턴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해 보유 카드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추천하고, 해당 카드를사용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연간 추가 혜택을 계산해 안내한다.
뱅크샐러드는 작년 업계 최초로 카드 피킹률을 분석해 제공하는 카드 관리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1년 내 실사용된 연회비 대비 카드 혜택 효율을 계산해 카드 피킹률을 알려주고, 내가 받은 혜택을 다른 뱅크샐러드 유저와 비교해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자사 서비스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해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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