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회장 선거 앞두고 '아시아 표' 모였다… "전폭 지지한다" AFC 회장, 인판티노 회장 재선 만장일치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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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재선을 적극 돕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 는 AFC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8차 AFC 집행위원회를 통해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인판티노 회장의 재선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아슈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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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AFC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재선을 적극 돕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AFC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8차 AFC 집행위원회를 통해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인판티노 회장의 재선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AFC는 성명을 통해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는 밴쿠버에서 열린 제8차 회의에서 잔니 인판티노 회장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국제축구연맹 회장으로 재선출하는 데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 역시 "지난 10년 동안 인판티노 회장 하에서 FIFA와 AFC는 함께 긴밀하고 성공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축구 발전을 이끌어왔다. FIFA는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상태에 있다"라며 인판티노 회장을 적극 지지해야 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이어질 차기 임기를 위해 인판티노 회장의 재선 출마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이는 2016년 인판티노 회장이 처음으로 선출된 이후 우리의 지지와 완전히 일치하는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AFC의 이러한 결정은 현지 시각으로 4월 30일 밴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FIFA 총회를 앞두고 나온 것으로, FIFA 회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인판티노 회장에게는 이번이 마지막 재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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