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는 수목원이 최고" 산림청, 10선 선정

2026. 4. 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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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아 오늘(30일)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하고 가족과 함께 해당 수목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참여자는 방문한 수목원에서 스탬프를 적립하고, 방문 목표를 이루면 우리나라 자생식물 기념주화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간"이라며 "새롭게 도입된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함께 수목원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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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아 오늘(30일)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하고 가족과 함께 해당 수목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수목원은 ▲ 강원도립화목원(춘천) ▲ 경남수목원(진주) ▲ 구례수목원(구례) ▲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 미동산수목원(청주) ▲ 서울대 관악(안양)수목원(안양) ▲ 신구대식물원(성남) ▲ 일월수목원(수원) ▲ 천리포수목원(태안) ▲ 한택식물원(용인) 입니다.

이들 수목원은 숲길과 산책로, 온실 및 전시 공간이 잘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체험하기 좋으며,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이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수목원 방문을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아름다운 동행)'는 전국 수목원과 정원을 여행하며 기록을 남기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2개 수목원·정원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종이 스탬프북 방식과 함께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새로 도입돼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완주 기념 주화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자는 방문한 수목원에서 스탬프를 적립하고, 방문 목표를 이루면 우리나라 자생식물 기념주화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간"이라며 "새롭게 도입된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함께 수목원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수목원 #나들이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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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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