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광고에 인공지능 도입했더니 매출 10%↑”…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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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 광고 효과 등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오늘(30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매출은 3조 2천41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3% 늘었고, 영업이익은 5천418억 원으로 7.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을 네이버 지면과 상품에 확대 적용하고 광고 성과 예측 모델을 고도화한 점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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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 광고 효과 등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오늘(30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매출은 3조 2천41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3% 늘었고, 영업이익은 5천418억 원으로 7.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2월 '쇼핑 AI 에이전트'와 4월 'AI 탭' 출시에 이어, 하반기에는 광고주와 사업주를 위한 AI 에이전트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고 부문도 인공지능 효과를 봤습니다.
1분기 광고 매출은 1조 3천945억 원으로 온라인 광고 시장 둔화와 비수기에도 지난해보다 10%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을 네이버 지면과 상품에 확대 적용하고 광고 성과 예측 모델을 고도화한 점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은 2분기 쇼핑·로컬 서비스와 연계한 광고 테스트를 거쳐 3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화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배송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네이버는 물류 직계약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멤버십과 연계한 ‘무제한 무료 배송’을 도입해 이용자 충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인 'N페이 커넥트'로 확보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실행형 AI 전략을 중심으로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수익화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C2C, 소버린 AI 등 글로벌 도전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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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 기자 (ea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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