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진달래 꽃 들고 환한 미소였다가 '논란'…댓글에 직접 입 열었다

한소희 기자 2026. 4. 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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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가 진달래를 직접 꺾은 것 아니냐는 오해에 해명했다. / 오연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오연수가 '진달래를 직접 꺾은 것 아니냐'는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오연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springtim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봄날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만개한 진달래 가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집 안에서는 꽃병에 진달래를 꽂아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가 진달래를 직접 꺾은 것 아니냐는 오해에 해명했다. / 오연수 SNS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진달래를 꺾어오신 건 아니시죠? 오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오연수는 곧바로 댓글로 "유튜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농장 주인분이 본인 나무에서 직접 꺾어 주신 것"이라며 "다른 나무에서 임의로 꺾는 것은 당연히 안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오연수의 유튜브 콘텐츠에는 농장을 방문해 주인으로부터 진달래를 선물받는 장면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과정에서 아스파라거스, 파, 미나리, 달래 등 신선한 농산물도 함께 받으며 소박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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