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전성기’ 양상국 “고정은 0개, 한번 쓰고 안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양상국이 10년 동안 일이 없던 때를 회상하며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 불안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해 왕세자'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상국은 4월까지 일정이 꽉 찬 상황이지만,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d/20260430143303588aysq.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10년 동안 일이 없던 때를 회상하며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 불안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해 왕세자’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상국은 4월까지 일정이 꽉 찬 상황이지만,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양상국은 “다 한번 쓰고 안 쓰더라고요”라며 예능 PD들을 향해 “좀 믿으세요! 한 번만 쓰지 말고 두 번, 세 번 쓰면 진국이 나옵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양상국은 “첫 고정 감독님에게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양상국은 허경환, 장도연, 김준현, 박성광, 박영진, 故박지선 등이 있던 KBS 개그맨 황금기수였다면서 “잘 나가는 동기들이 부럽기도하고 자책도 했었다”고 떠올렸다.
양상국은 “‘개콘’ 때는 그래도 동기들을 따라는 갔었는데, ‘개콘’이 끝난 후로 10년간 활약이 없었다. 그런데 잃을 것이 없으니까 조바심도 들지 않더라”고 했다.
이어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금액 상관없이 일이 들어오면 최선을 다했다”면서 “허경환, 장도연 그런 분들은 일이 없어지면 못 버틸거다. 버티는 것도 버텨본 놈이 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욱도 무죄 탄원했지만…서부지법 난동 촬영한 다큐 감독 ‘벌금형’
- [영상] “돈 좀 빌려줘. 남편이 카드 다 갖고 갔어”…제주 70대 할머니, 식당 돌며 ‘상습 먹튀’
- ‘별거 고백’ 안선영 “남편과 합의, 가족 해체 대신 거리 두기”
- 故박동빈, ‘선천성 심장병’ 3살 딸도 있는데…재조명된 안타까운 사연
- 리어카 꽉 채웠는데 고작 2000원…최강희, 폐지 수거 어르신 현실에 ‘탄식’
-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3년 가까이 못 받았다” 하도급업체들 테너 임형주씨 압박…무슨 일?
- 신선함으로 승부한 공포…“신인의 힘 믿었다”
-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묵묵부답…7시간 경찰 조사뒤 귀가
- “여기가 경찰서입니까”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원심 유지 [세상&]
- YG, 6년 만에 새 보이그룹 뜬다…“5인조, 9월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