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울산 HD 사외이사에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전 강원FC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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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국가대표 출신의 이영표(49) 전 강원FC 대표이사를 구단 첫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울산 구단은 30일 울산 동구의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표 전 대표를 구단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강명원 대표이사·김현석 감독 선임에 이어 이영표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구단이 추구하는 '전문 축구 행정의 선진화' 방향성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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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은 30일 울산 동구의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표 전 대표를 구단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울산 구단은 이영표 신임 사외이사의 유럽 경험과 행정 전문성이 구단 철학 및 중장기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표 이사는 선수 시절 PSV 에인트호번과 토트넘, 도르트문트 등에서 뛰었고, 2002 한·일 월드컵 등 A매치 127경기(5득점)에 출전한 국가대표 레전드 출신이다.
선수 은퇴 후에는 해설뿐만 아니라 강원 구단 대표이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가 길을 걸어왔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강명원 대표이사·김현석 감독 선임에 이어 이영표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구단이 추구하는 '전문 축구 행정의 선진화' 방향성을 이어가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기점으로 구단의 투명 경영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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