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천26억 R&D 참여…‘공간지능 AI-시티’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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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3천26억 원 규모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해 '공간지능 AI-시티' 구축에 나선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End-to-End 3D 공간지능' 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민대, 호서대, 엘컴텍, 아이지온 등이 참여하며, 시는 8년간 250억 원 규모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엔진' 개발·실증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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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End-to-End 3D 공간지능' 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민대, 호서대, 엘컴텍, 아이지온 등이 참여하며, 시는 8년간 250억 원 규모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엔진' 개발·실증을 맡는다.
AI가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도시 3차원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예측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시는 도심 테스트베드로서 항만·산단·구도심·신도시를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재난 예측·사고 예방 등 무사고 산업 생태계 구현을 추진한다.
향후 디지털도로·AI 위성정보 사업과 연계해 'City OS' 구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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