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만 만나만 다친다'…PSG 이강인 동료 또 부상, UCL 4강 2차전 결장

김종국 기자 2026. 4. 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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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하키미(왼쪽)가 2026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파블로비치와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의 이강인(왼쪽)과 하키미가 2023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치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재대결에서 전력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PSG는 29일 '하키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중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향후 몇 주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PSG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5-4 승리를 거뒀지만 주축 선수가 부상 당하는 손실을 입게 됐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30일 '바이에른 뮌헨은 하키미에게 까다로운 상대라는 것이 입증됐다. 하키미는 지난해 11월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디아스가 하키미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퇴장 당했고 하키미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53일의 공백을 가져야 했다. 하키미는 재활 기간 동안 소속팀 PSG와 모로코 대표팀이 치른 17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며 '하키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다시 부상을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 라이머와 충돌 후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고 언급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이후 "하키미는 근육 경련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정도 강도의 경기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하키미가 심한 경련이 아니길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지만 하키미는 일정 기간 이상의 부상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9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다음달 7일 독일 뮌헨에서 양팀은 재대결을 펼친다. PSG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나란히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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