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타르, AI 동맹 시동…데이터센터·인재교류 협력 확대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2026. 4. 30.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부 장관이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협력과 연구·기술·인재 교류를 넓혀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카타르가 에듀케이션 시티 조성 등을 통해 자국 내 AI 연구 거점을 만들고 글로벌 공동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전략과 경험을 평가하며, 양국의 AI 인재와 기술 교류 협력도 확대하자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재·기술·정책 교류 등 다각적 협력 공감
"포스트 오일 시대 카타르,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 될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부 장관이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협력과 연구·기술·인재 교류를 넓혀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과기부는 배 부총리가 30일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사예드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을 만나 한-카타르 간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가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하고, 정책적 투자와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했다.

배 부총리는 카타르가 '디지털 어젠다 2030'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점을 거론하며, 양국이 AI 생태계 역량 제고를 위한 인프라 연대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카타르가 에듀케이션 시티 조성 등을 통해 자국 내 AI 연구 거점을 만들고 글로벌 공동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전략과 경험을 평가하며, 양국의 AI 인재와 기술 교류 협력도 확대하자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AI 기술 역량과 카타르의 강력한 투자 의지가 결합해 양국 모두에 거대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는 카타르가 디지털 AI 국가 비전을 달성하는 데 대한민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국의 AI 협력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kdragon@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