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산업부, K-푸드 수출 확대…해외인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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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식품 분야 해외인증 대응 지원을 강화하며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선다.
재경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과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코트라 IKP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식품 분야 인증제도 및 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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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식품 분야 해외인증 대응 지원을 강화하며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선다.
재경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과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코트라 IKP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식품 분야 인증제도 및 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간식거리를 고르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d/20260430140227985zjjp.jpg)
이번 설명회는 5대 유망 소비재 가운데 핵심 품목인 식품 분야의 글로벌 인증 동향을 공유하고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주요국이 건강·환경 보호를 이유로 식품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서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할랄 인증, 유럽의 대체식품(Novel Food) 및 식품접촉물질(FCM) 규제 등 주요 이슈가 실무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글로벌 유통망 진입에 필수적인 GFSI 인증과 비건·글루텐프리 등 가치소비 기반 인증의 통합 관리 전략, 중동 수출을 위한 할랄 인증 요건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아울러 유럽 시장 진출과 관련해 재생 원료 사용 확대에 따른 식품접촉물질 규정 개정, 대체식품 승인 절차 및 라벨링 요건 등 사전 준비 사항도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행사장에서는 해외인증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 대응 방안도 제공됐다.
정부는 이번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맞춤형 인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법민 수출 플러스 지원단 부단장은 “해외인증은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보호무역주의와 까다로워지는 식품 규제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진 국표원 해외인증지원단장도 “식품 규제는 기술적 표준을 넘어 탄소중립, 동물복지 등 가치 사슬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AI 기반 정보포털과 1대1 지원을 통해 인증 획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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