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이것이 정책]정재정, 소통·실천으로 대신동을 김천의 중심으로

안희용 기자 2026. 4.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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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정재정 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소통과 실천'을 내세운 생활정치로 대신동을 김천의 행정·교육·문화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후보는 "시민의 한 표가 지닌 무게를 알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섰다"며 "정치는 약속의 연속이며, 그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신동이 살아야 김천이 산다"며 생활권 중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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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예산 성과 바탕 ‘걸어서 생활하기 좋은 도시’ 비전 제시
정재정

무소속 정재정 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소통과 실천'을 내세운 생활정치로 대신동을 김천의 행정·교육·문화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후보는 "시민의 한 표가 지닌 무게를 알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섰다"며 "정치는 약속의 연속이며, 그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정활동 성과로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점을 꼽았다. '입영지원금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전입을 유도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 조례'를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 정 후보는 "지역 변화는 제도에서 시작된다"며 조례 제·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산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부각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그는 "예산은 시민 삶을 설계하는 도구"라며 선심성 사업을 지양하고 복지·안전 등 실효성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권활성화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원도심과 대신동 상권 회복 방안을 모색하며 "사람이 머물고 소비가 순환되는 자족형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대신동 발전 전략으로는 '걸어서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보행 중심 환경 조성 △생활권 주차·교통 문제 해결 △생활 안전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약속했다. 그는 "대신동이 살아야 김천이 산다"며 생활권 중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상권 침체 해법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콘텐츠 발굴과 야간경제 활성화 등 입체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심부름꾼'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대신동의 변화를 김천 전체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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