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부터 AI 워크로드까지 한곳에... 굿모닝아이텍, 프라이빗 클라우드 최적화
브로드컴 VCF 9 기반으로 가상화·AI 인프라 단일 운영 체계 구축
기업 규모 및 성숙도에 맞춘 단계별 도입 패키지로 유연성 제공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굿모닝아이텍이 브로드컴(Broadcom)의 브이엠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9(VCF 9)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운영 플랫폼 ‘스카프지 프라이빗 클라우드’(SCAF-G Private Cloud)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전통적인 가상머신(VM: Virtual Machine)부터 컨테이너와 AI 워크로드를 단일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IT 환경에서 비용 최적화와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며,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프레미스와 멀티 클라우드를 융합한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시장 흐름에 맞춰 VCF 풀스택 인프라에 자사의 클라우드 포털 솔루션인 클로비어원(ClovirONE)을 결합해 정책 기반의 통제력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에게 셀프서비스 카탈로그 기반의 자원 프로비저닝 환경을 제공한다.
플랫폼은 인프라 운영 자동화와 템플릿 기반 배포를 통해 서비스 가동 시간을 단축하고 수작업을 최소화한다. 스토리지 효율화 및 글로벌 중복 제거, 메모리 티어링 기술 등을 적용해 컴퓨팅·스토리지에 투입되는 총소유비용(TCO)을 낮췄다. 기업의 도입 성숙도에 따라 초기 구축을 위한 ‘스타터 팩’부터 엔비디아 GPU를 결합한 ‘AI 엔트리 팩’까지 단계별 맞춤 구성을 지원한다.
윤상기 굿모닝아이텍 기술본부장은 “스카프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클로비어원 기반 운영 포털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 환경에서 비용과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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