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4G 만에 안타 기록→볼넷 포함 ‘멀티 출루’…다저스는 2연패

강윤식 2026. 4. 3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 김혜성(27)이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이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리며 좋지 않은 분위기를 끊는 데 성공했다.

김혜성의 9회말 선두타자 출루에도 다저스는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 4G 만에 안타 기록
볼넷 포함 멀티 출루 경기
다저스는 마이애미 2-3 패배…2연패
김혜성이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사진 | 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볼넷 포함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이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한창 뜨거웠던 타격감이 최근 식었다. 26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안타가 없었다. 이날은 달랐다.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리며 좋지 않은 분위기를 끊는 데 성공했다. 김혜성 시즌 타율은 0.296으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60이다.

김혜성이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사진 | Imagn Images 연합뉴스


2회말 1사 2루에서 첫 번째 타석을 맞았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0-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들어온 5구째 체인지업을 타격했다.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6회말 1사 1루에서 마침내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를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볼카운트 2-2에서 시속 149㎞를 가볍게 때렸다. 깨끗한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9회말엔 선두타자로 나섰다. 팀이 2-3으로 뒤진 상황이었기에 출루가 필요했다. 침착하게 공을 골라냈고, 볼넷으로 출루하는 데 성공했다.

김혜성의 9회말 선두타자 출루에도 다저스는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2-3으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