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1명 추락 숨져, 인명피해 늘 듯
송태희 기자 2026. 4. 30. 13: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의왕시 한 아파트에서 소방관들이 인명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졌으며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각각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망자의 신원 및 추락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재 진압 후 내부 수색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1개 동은 지상 20층 지하 1층 연면적 8천800여㎡ 규모로 총 78세대가 있습니다.
다수의 목격자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께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등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빗썸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 효력정지"
- 삼전닉스 반도체가 쏜 세수 잭팟…국세 더 걷혔다
- 철밥통 노조에…정규·비정규직 월급차이 10년래 최대
- 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
- 李, 삼성 노조 겨냥 "부당한 요구로 다른 노동자도 피해"
- 망해도 250만원은 무조건 지킨다…쪽박 피하는 '이 통장'
- 최대 330만원, 놓치면 깎여요…근로·자녀장려금 신청 기한은?
- 내일부터 주유소에선 연 매출 관계없이 고유가 지원금 사용 가능
- CU 점주들 조마조마…우여곡절 파업 푼다
- 써브웨이 '묻지마 가격인상'…1년도 안됐는데 또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