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 대구 이월드 '글로우 사파리' 5월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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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이 자체 IP 기반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를 대구 이월드에 선보이며 지역 문화공간 확장에 나선다.
닷밀은 오는 5월2일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남권 지역민들에게 실감 미디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닷밀의 공간 솔루션 사업이 국내외 문화 공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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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닷밀이 자체 IP 기반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를 대구 이월드에 선보이며 지역 문화공간 확장에 나선다.
닷밀은 오는 5월2일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우 사파리는 닷밀이 보유한 미디어아트 IP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남권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의 공간 특성에 맞춰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닷밀은 단순 콘텐츠 공급을 넘어 83타워 내부 환경에 맞춰 하드웨어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약 600평 규모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을 적용했다.
전시는 프리쇼를 시작으로 관람객을 빛의 세계로 안내하는 '웰컴 라이트',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판다 밸리', '판다 드림', '판다 포레스트' 등 총 8개 테마존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이 각 공간을 이동하며 직접 체험하고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구조를 갖췄다.
특히 판다 정글을 표현한 플랜테리어 연출, 아이스 판다를 활용한 아나몰픽 영상, 판다 하우스 내 생활 가구와 결합한 미디어 연출 등에는 닷밀의 비주얼 테크놀로지를 접목했다. 공간별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단순히 영상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닷밀은 디지털 미디어와 관람객의 신체 활동을 결합한 '피지컬 체험형' 콘텐츠 비중을 확대했다. 대형 에어바운스, 모래를 활용한 바다 체험, 스툴 기반 인터랙션 등은 기술과 사람이 직접 교감하는 경험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남권 지역민들에게 실감 미디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닷밀의 공간 솔루션 사업이 국내외 문화 공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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