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트리플A서 멀티히트 치며 무력시위…타율 0.29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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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트리플A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아이소토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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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트리플A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아이소토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한 송성문은 훈련 도중 옆구리 부상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채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조율하던 송성문은 지난 26일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통해 빅리그에 승격해 대주자로 데뷔까지 성공했으나 이튿날 다시 트리플A로 떨어지게 됐다.
전날(29일) 안타를 생산했던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송성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1(86타수 25안타) 14타점 1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송성문은 상대 선발투수 파커 무신스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후속타자 사마드 테일러의 홈런으로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2회 1사 1루 상황에서도 바뀐 투수 가브리엘 휴즈의 79.2마일(약 127.5km) 커브를 받아쳐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허나 이번엔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엔 실패했다.
팀이 5-0으로 리드하고 있는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휴즈의 빠른 볼에 배트가 딸려 나오면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송성문은 6회 1사 1루에서도 휴즈의 빠른 볼을 타격해봤으나 2루수 땅볼을 쳐 선행주자가 잡혔다. 그럼에도 후속타자 테일러의 멀티 홈런이 나오면서 송성문은 또 한 번 득점을 신고했다.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나타난 송성문은 바뀐 투수 세스 할버슨의 101마일(약 162.5km) 포심 패스트볼을 맞췄으나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한편 엘파소는 초반 리드를 잘 유지한 채 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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