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 시작’ 애틀랜타 김하성, 첫 재활경기에서 안타

이무형 2026. 4. 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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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손가락 부상을 당해 재활에 돌입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이 마침내 실전 경기에 나섰습니다.

김하성은 오늘(30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올렸습니다.

이로써 김하성은 수술 이후 재활을 거쳐 약 3개월 만에 실전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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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손가락 부상을 당해 재활에 돌입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이 마침내 실전 경기에 나섰습니다.

김하성은 오늘(30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올렸습니다.

이로써 김하성은 수술 이후 재활을 거쳐 약 3개월 만에 실전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지난 1월 국내에서 지내던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진 김하성은 오른쪽 가운뎃손가락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팀이 3 대 0으로 뒤처진 1회 말 원아웃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우완 잭 카트소나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쳤습니다.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2루를 밟은 김하성은 더블 스틸까지 성공해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하성은 홈을 밟지는 못했습니다.

김하성은 3회 말엔 선두 타자로 나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미리 계획한 대로 두 타석을 소화한 김하성은 6회 초 수비 시작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습니다.

클링스톤스는 비스킷츠에 6 대 5로 졌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하성은 점차 출전 이닝 수를 늘려가며 실점 감각을 끌어올린 뒤 빅리그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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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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