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0명'인데...리즈, 또 다른 日 미드필더 관심 "이번엔 성공하길 원한다"

정승우 2026. 4. 30.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존을 눈앞에 둔 시점, 움직임도 빨라졌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다시 한 번 카드를 꺼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리즈가 스포르팅 CP 소속 모리타 히데마사(31) 영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리즈가 잔류에 성공한다면,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한 명이 추가될 가능성이 커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생존을 눈앞에 둔 시점, 움직임도 빨라졌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다시 한 번 카드를 꺼냈다. 타깃은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리즈가 스포르팅 CP 소속 모리타 히데마사(31) 영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타 히데마사는 활동량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중앙 미드필더다. 주로 3선에서 뛰며 공수 전반에 안정적인 기여를 하는 '박스 투 박스' 유형에 가깝다.

수비에서는 단순한 활동량이 아니라 위치 선정과 예측을 바탕으로 인터셉트와 볼 회수를 시도한다. 필요할 때는 적극적인 압박으로 공을 빼앗아낸다. 공격에서는 기본기가 탄탄하다. 패스 전개와 전진 드리블로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볼을 전진시킨다.

특별히 화려한 플레이는 아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발휘하는 유형이다. 중거리 슛이나 침투 패스로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공수 양면에서 꾸준히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미드필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 한 차례 관심을 보였던 자원이다. 리즈는 지난 여름에도 모리타를 원했다. 당시에는 선수가 포르투갈에서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하는 쪽을 택하며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상황이 달라졌다. 모리타는 현재 리즈 이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제 조건은 명확하다. 프리미어리그 잔류다.

30세의 모리타는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팀 팬들 사이에서는 재계약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리즈는 이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중원에 안정감을 더해줄 카드로 보고 있다. 에단 암파두와 경쟁 구도를 만들 수 있는 경험 있는 자원으로 분류된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A매치 40경기 6골을 기록 중이다.

수비 보강도 병행 중이다. 리즈는 우니온 베를린 센터백 다닐루 두키 역시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자원이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이미 연초 한 차례 문의를 넣은 바 있고, 여전히 영입 경쟁에 남아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다른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은 결국 잔류로 향한다. 리즈는 현재 토트넘 홋스퍼보다 승점 6점 앞서 있다. 남은 경기는 4경기. 이미 강등이 확정된 번리 FC와 맞붙은 뒤, 토트넘 원정을 치른다. 마지막 일정은 생존 경쟁 중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이다.

잔류 여부가 이적 시장까지 이어진다. 리즈의 다음 시즌 그림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만약 리즈가 잔류에 성공한다면,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한 명이 추가될 가능성이 커진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