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성수동 독거 생활 청산…가족 사진 찍다 눈가 촉촉해진 이유 [나혼산]
김하영 기자 2026. 4. 30. 13:17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성수동 독거인' 배우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현과 ‘안주’가 멋쟁이 커플 안경을 쓰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촬영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안재현이 지난 추석에 집에서 조촐하게 찍은 사진 대신 정식으로 '안주'와 멋진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해 셀프 스튜디오를 찾은 것.

안재현은 '안주'의 애착 아이템들을 챙겨 스튜디오에 세팅하고,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모델 경력 18년 차인 그는 반려동물과 함께 화보를 찍는 꿀팁을 전하며 '안주'와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그러나 그 순간도 잠시 안재현은 "안주 씨, 카메라 한 번만 봐주세요~"라며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하는 모습과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된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한다. 지난 여름 '허열남'에서 탈출해 건강한 체력을 뽐냈던 그이기에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셀프 가족사진 촬영 현장은 오는 5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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