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베팅 사이트 "지선 민주당 압승"…확률 98.5%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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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예측 베팅 플랫폼인 폴리마켓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가능성을 매우 높게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 기준 '지방선거 승리 정당' 베팅에서 더불어민주당 승리 확률은 98.5%로 집계됐다.
부산시장 선거 역시 전재수 민주당 후보 55.5%,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3%로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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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예측 베팅 플랫폼인 폴리마켓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가능성을 매우 높게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 기준 '지방선거 승리 정당' 베팅에서 더불어민주당 승리 확률은 98.5%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 승리 확률은 1% 수준에 그쳤다. 불과 지난 2월 15일만 해도 민주당 68.5%, 국민의힘 27.5%로 격차가 크지 않았지만 선거가 다가오면서 격차가 급격히 벌어지는 흐름이다.

폴리마켓은 2020년 셰인 코플란이 설립한 암호화폐 기반 예측 시장이다. 미국 달러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USDC를 활용해 정치·경제·사회 이벤트 결과에 베팅하는 구조다. 실제 여론조사와 달리 ‘금전이 걸린 기대치’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대부분 광역단체에서 민주당 우세가 뚜렷하다.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 승리 확률은 90% 안팎으로 형성됐다.
반면 보수 지지 기반이 강한 영남권 일부 지역은 접전 양상이다. 대구시장 선거의 경우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55.5%,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4.5%로 오차 범위 내 경쟁 구도를 보였다. 부산시장 선거 역시 전재수 민주당 후보 55.5%,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3%로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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