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아파트 화재현장서 사망자 추가 발견…경찰, “강력사건·방화 가능성 염두”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재가 발생한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주민 1명이 숨진 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14층 세대 내부에서 주민 1명이 숨진 채 추가로 발견돼, 경찰은 해당 세대 주민이 강력사건 및 방화 등을 저지른 뒤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주민 1명이 숨진 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자들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14층 세대 내부에서 주민 1명이 숨진 채 추가로 발견돼, 경찰은 해당 세대 주민이 강력사건 및 방화 등을 저지른 뒤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현장조사를 진행하지 못해, 추정되는 단계"라며 "현장에 진입해 신원 파악 등 자세

한 경위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비 37대와 인력 110명으로 대응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낮 12시 35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을 살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사건의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최진규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