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강이슬 어디로…여자농구 FA 시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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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마친 여자프로농구(WKBL)의 시선은 이제 자유계약선수(FA)로 향한다.
박지수는 193 ㎝ 압도적인 높이로 골 밑을 지배했고, 강이슬은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 성공률 1위로 외곽을 지켰다.
박지수는 지난 시즌(튀르키예리그)을 제외하면 2016년부터 줄곧 케이비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고, 강이슬은 2021년 부천 하나은행에서 케이비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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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마친 여자프로농구(WKBL)의 시선은 이제 자유계약선수(FA)로 향한다. 올 시즌 ‘대어’들이 출몰해서다. 청주 케이비(KB)의 세 번째 통합우승(2021~2022, 2023~2024, 2025~2026)을 이끈 박지수와 강이슬이 에프에이 시장에 나온다. 박지수는 193 ㎝ 압도적인 높이로 골 밑을 지배했고, 강이슬은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 성공률 1위로 외곽을 지켰다. 박지수는 지난 시즌(튀르키예리그)을 제외하면 2016년부터 줄곧 케이비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고, 강이슬은 2021년 부천 하나은행에서 케이비로 이적했다.
두 사람을 포함해 이번 시즌 10명이 에프에이 자격을 얻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에프에이는 1·2차로 나뉘는데, 1차 대상자인 조수아(용인 삼성생명), 이윤미·이채은(이상 KB) 3명은 1차 협상 기간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한 뒤, 협상이 결렬되면 2차 협상 기간부터 다른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2차 대상자 7명은 1차 협상 기간부터 원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박지수와 강이슬을 비롯해 김민정(KB), 윤예빈(삼성생명), 김진영·이혜미(인천 신한은행), 김예진(아산 우리은행)이 해당된다. 1차 협상 기간은 5월1~10일, 2차 협상은 5월11~15일이다.
배혜윤과 김단비(이상 삼성생명)는 에프에이 자격 취득 대신 은퇴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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