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최초 챔프전 진출 도전’ KCC, 4차전 이기면 PO 홈 8연승 질주

이재범 2026. 4. 30. 1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뒤 플레이오프에서는 홈 경기를 패한 적이 없다.

부산 KCC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안양 정관장과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갖는다.

KCC는 이번 시즌에도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홈 2경기에서 승리했다.

KCC가 4차전마저 승리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하면 홈 8연승을 달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KCC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뒤 플레이오프에서는 홈 경기를 패한 적이 없다. 우선 역대 3위인 8연승을 노린다.

부산 KCC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안양 정관장과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갖는다. 현재 2승 1패로 앞선 KCC는 1승만 더 추가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KCC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전주에서 부산으로 옮겼다.

KCC는 당시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5위 최초 챔피언이란 새 역사를 만들었다.

플레이오프 성적은 10승 2패였다. 12경기 중 홈에서 열린 5경기는 모두 이겼다.

특히, 챔피언결정 3,4차전이 열린 부산사직체육관에는 각각 10,496명과 11,217명의 팬들이 몰렸다.

KCC는 이번 시즌에도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홈 2경기에서 승리했다.

2023~2024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플레이오프 홈 7연승 중이다. 이는 고양 오리온스와 함께 공동 4위 기록이다.

KCC가 4차전마저 승리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하면 홈 8연승을 달린다.

현재 서울 삼성이 8연승으로 3위에 자리잡고 있다. KCC는 공동 4위에서 공동 3위로 한 계단 더 끌어올리는 게 가능하다.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면 최소한 2차례 홈 경기를 보장받는다. 현재 2위인 안양 KGC인삼공사의 플레이오프 홈 10연승까지 도전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 홈 최다 연승은 서울 SK의 13연승이다.

참고로 플레이오프 원정 최다 연승은 원주 TG의 10연승, 플레이오프 최다 연승은 KGC인삼공사의 13연승이다.

부산 기아와 부산 KT 시절 플레이오프 홈 성적은 각각 6승 9패(승률 40.0%)와 12승 11패(52.2% 금정 제외 사직체육관 기준 12승 9패)다.

KCC는 2년 전 챔피언에 등극했을 때와 같은 승패를 반복하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으로 달린 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승-패-승을 그대로 이어왔다.

2년 전과 같은 결과라면 4차전에서 이길 차례다.

KCC는 이번에는 6위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진출뿐 아니라 챔피언 등극까지 바라본다. KBL 새 역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플레이오프 홈 연승 질주라는 덤을 챙기고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