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배우자의 주가조작 혐의와 수사 무마 청탁에 연루된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를 참고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양씨의 남편 이모씨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데, 양씨도 이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씨의 남편 이씨는 지난 2024년 양씨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자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담당 경찰관에게 수사 무마를 청탁한 혐의도 받아 지난 22일 구속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배우자의 주가조작 혐의와 수사 무마 청탁에 연루된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를 참고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30일) 오전 양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검찰은 양씨의 남편 이모씨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데, 양씨도 이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검찰은 양씨에게 해당 주식을 거래하게 된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씨의 남편 이씨는 지난 2024년 양씨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자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담당 경찰관에게 수사 무마를 청탁한 혐의도 받아 지난 22일 구속됐습니다.
양씨는 이와 관련해 피소 직후 참고인 조사만 1차례 받은 걸로 알려졌는데, 어제(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함께 피소된 필라테스 학원 업체 사장과 대질조사를 받는 등 7시간 여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남부지검 #주가조작 #인플루언서 #양정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헌법연구관 지원자 257명…10년새 최다
- '국빈방문 플러스' 없다…9년 전과 다른 '의전'
- 이 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장바구니 물가 점검
- 반도체 훈풍에…KDI 올해 성장률 전망치 1.9%→2.5%
- 1t 트럭이 NC 다이노스 버스 추돌…트럭 탑승자 2명 부상
- IEA "연말까지 원유 공급 부족 전망…전쟁 여파"
- [DM왔어요] 산꼭대기에 강아지 홀로?…"눈에 밟혀" 휴가 내고 구조한 부부
- 53억 떼먹고 "나가라" 요구…휴게소 '갑질' 적발
- 빵축제를 대표축제로…허태정 캠프, 문화·예술·관광 공약 발표
- '학교 전산 담당자'가 딥페이크 제작…30대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