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또 트로피 들겠네.. 리버풀 전설, "PSG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월클 선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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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46)가 이강인(25)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로 꼽았다.
제라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TNT 스포츠'를 통해 "PSG가 대회 2연패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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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120434693jigb.jpg)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46)가 이강인(25)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로 꼽았다.
제라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TNT 스포츠'를 통해 "PSG가 대회 2연패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난타전 끝에 PSG가 5-4로 바이에른 뮌헨을 이겼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본 후 내놓은 결론이다.
제라드는 "이번 시즌 시작부터 나의 선택은 PSG였다. 금전적인 내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나의 선택은 PSG였다"며 "작년 결승전에서도 봤듯이, 그들이 최상의 컨디션일 때는 정말 이기기 어려운 팀"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120434908qqvn.jpg)
특히 그는 루이스 엔리케(56)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가 결국 바이에른 뮌헨의 추격을 따돌리고 결승에서 아스날 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제압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앞서 네덜란드 전설 클라렌스 세도르프(50)는 PSG와 뮌헨이 9골을 주고받는 미성숙한 수비를 보여준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클린시트를 신성시하는 아스날이야말로 빅이어를 들어 올릴 팀"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120435183zlpp.jpg)
제라드는 PSG가 5-2로 앞서다 바이에른 뮌헨에 5-4까지 추격을 허용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엔리케 감독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커졌지만, PSG에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PSG가 공격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날의 견고한 수비도 PSG의 압도적인 화력을 당해내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럴 경우 이강인은 또 하나의 주요 트로피를 추가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여름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트레블 포함 이미 10개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120436577tzlz.jpg)
한편 이날 아스날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 2차전을 기약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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